민주당 당선자 저격한 위안부 할머니를 치매로 몰아가는 좌파들

이번에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하게 된 윤미향. 위안부 단체의 대표를 맡는 등 위안부 활동을 쭉 해왔다. 물론 나이를 보면 알겠지만 본인은 위안부랑 별 관계는 없음. 정의기억연대 명의로 김정은 죽은 거에 애도를 표하기도 하고 북한식 교육 받고 있는 일본 조선학교에 대해서도 옹호하는 운동을 하기도 했음. 과거 글들 보면 미국에 대해 적대적. 미군에 대해서도 적대적. 정작 딸은 … 민주당 당선자 저격한 위안부 할머니를 치매로 몰아가는 좌파들 계속 읽기